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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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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산악연맹
이  름 : 진주시체육회
시  간 : 2020-12-29 14:53:52 | 조회수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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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 귀국 환영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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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진주 마차푸차레산악회는 겨울철 가우리상카 서벽(7134m) 등반에 나서 최한조 대원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동계에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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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지리산등산학교 졸업 기념사진(두번째줄 가운데 이순석 당시 경남연맹 회장)첨부이미지

1994년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한 원정대가 사천공항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첨부이미지

1992년 한국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베이스캠프에 모인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 초마롱마산악회 강덕문 대원(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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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겨울 한국동계초오유원정대에 진주 산악인 강덕문 대원이 참여했다.첨부이미지

1994년 한국안나푸르나(8091m) 남벽 원정대 팸플릿. 진주 봉명산악회 박주환씨가 원정대장으로 참여했으며, 진주초마롱마 강덕문 대원이 참여했다. 이 등반에서 박정헌은 정상에 서면서 한국 초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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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지리산등산학교 하계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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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오유 동벽 원정대가 네팔 카트만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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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정상에 선 정장근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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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가셔브롬4봉 크레바스 지대를 지나고 있는 진주 출신 강연룡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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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가셔브롬4봉(7925m) 원정대 발대식 장면. 원정대는 1999년 7월 1일 세계에서 두번째로 북서릉을 통해 정상에 섰다. 진주 히말라야클럽 김운배 대원과 강연룡 대원이 참여했다. 강연룡 대원은 정상에 섰으며 31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 3등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험하기로 유명한 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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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K2 정상에 선 진주 히말라야클럽 강연룡 대원(오른쪽). 강연룡 대원은 K2 남남동릉 한국 초등을 이뤄내며 진주를 대표하는 산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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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오유 정상에서 태극기와 피켈을 들고 있는 강덕문 등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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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진주 히말라야클럽 강연룡 대원이 한국 원정 40년 만에 8000m 신루트로 시샤팡마(8027m) 정상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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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탈레이샤가르 2캠프에서 북서릉으로 정상으로 가기 위해 나선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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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가셔브롬2봉 정상에 선 경상대산악회 소속 최강식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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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오유 정상에 선 백승규 원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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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진주 산악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가셔브롬2봉(8035m) 원정대원이 정상 등정 후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현, 최강식, 윤치원 뒷줄은 구자영, 박명환, 이건호, 윤도병, 박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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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시샤팡마 남서벽 루트. G 루트가 진주 출신 강연룡 대원과 박정헌 대원이 한국인 최초로 8000m에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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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경상대산악회 원정대원들이 원정을 떠나기 전 고 이수호 등반대장의 묘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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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상대산악회 최임복 대원이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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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상대산악회가 세계 7위봉 다울라기리(8167m) 정상에 섰다. 최임복 대원이 경상대산악회 회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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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대산악회 원정대 발대식이 3월 24일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열렸다. 경상대학교산악회는 7대륙 최고봉 등정을 목표로 현재 남극과 오세아니아 최고봉 칼스텐츠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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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칼루 정상에 선 강연룡 대원이 하산길을 살펴보고 있다. 강연룡은 8000m 5개 봉을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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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진주 마차푸차레산악회 최한조 대원이 가우리상카 베이스캠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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