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로 건강한 진주!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회!
1970년대에 배영초등학교와 도동초등학교에서 교기로 배드민턴을 채택해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했다. 이들 배드민턴부는 전국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진주의 이름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