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심명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한 마약은 다시 헤어나오기 어렵다"며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릴레이 대상으로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 진주스포츠클럽 김주방 회장을 지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