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가 대외적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협회가 회원의 권익보호를 해야
함에도 자행되고 있는 공식정보망인 밴드멤버를 강퇴시키는 만행이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회원권익을
말살하는 행위에 회원들은 분노하여
시위집회에서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이 협회 실상이 짐작이 가지 않으신지요?
밴드관리자가 임형택회장과
김ㅇㅇ이 공동리더, 문희ㅇ사무원리더로 되어 있고 문사무원은 손대지 않았음이 확인됨
처음1915명
현재1782명
더 중요한 사실은 현재까지 협회장회비도 내지 않은 임형택씨는 협회장 자격이 없음이고, 회원도 아닌 김영ㅇ, 밴드관리자가 되어 회원을 강퇴시키는 행위는 주객이 전도된 웃기는 상황입니다.
협회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회원의
권익이 보장되지 않는 협회보다는 차라리 관리단체로 지정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정상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은 회원이 글올리고 강퇴되신 분의1 글입니다.
누구를 위한 협회냐?
무엇을 하기위한 협회냐?
감사후에 감사결과를 밴드에 발표할 감사들을 밴드에서 강퇴시키면 어떻게 하느냐? 또 진파협의 소식을 홍보하는 홍보위원을 왜 강퇴시켰느냐?
빨리 복구시키라고 했더니 강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