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대동 강변 줌바교실 위치가 대단지아파트인 하대현대아파트 바로 앞이라 매일 평일 저녁마다 줌바 노래소리로 힘들었습니다.
작년에 시에 질의를 하니 내년(2024년)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는데요.
체육회에서 좋은 취지로 운영하고 계시고 실제로 즐겁게 운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나,
하대동 그 넓은 강변에서 굳이 대단지 아파트 앞으로 장소를 정하시기 보다 주민들의 편의를 생각해 조금 위치를 수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일 저녁에 날이 좋으면 베란다 문을 열어놓는데 무슨 노래인지 노래가사까지 다 들리고, 쉬지도 못하고 정말 피곤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